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이라는 ‘로마네 꽁티(Romanee-Conti)’가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보졸레 누보’(Beaujolais Noveau: 매년 11월 3 째 주 목요일 부르고뉴의 보졸레 지역에서 출시하는 보존성이 낮은 와인으로 빨리 먹어야 하는 겉절이 같은 와인이다.)의 산지이기도 한 부르고뉴. 영어의 ‘버건디(Burgundy)’가 바로 부르고뉴다.
이번 이야기는 부르고뉴에서 보낸 멋진 하루 이야기다.
본문은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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