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6일 네이버에서 "승무원 합격 코칭" 책을 검색하니 못 보던 빨간 글씨가 보였다. 빨간색으로 베스트셀러라고 쓰여있었다. 설마... 진짜??ㅜㅜ이런 일이 나에게???
몇 번을 다시 들어갔지만 감사하게도 그대로였다. 꿈이 아니었다. 출간하고 나서 홍보도 제대로 못해서 불안했다. 꿈에서도 책이 둥둥 떠다닐 정도였다. 책을 쓰는 과정이 워낙 힘들어서 출간만 하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 거라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열심히 만든 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주길 바랬지만 나의 인적 네트워크로는 무리였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SNS를통해 내 책을 알리는 길밖에는 없었다. 그런데 네이버 베스트셀러라고 쓰인 영롱한 빨간 마크를 보는 순간 누군가가 내 노력과 정성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행복하고 감사했다. 매일 아침 빨간 마크가 그대로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 책을 검색했다. 베스트셀러 마크는 나와 일주일을 함께 했다.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선물이었다.
<글쓰기 여정 정리>
한 달 브런치 20.01.15~20.07.15 : 4,5,6,7기
(한 달 미션 완료 후 15일간의 휴식)
- 브런치 작가 선정 후 글쓰기 위한 환경설정
- 매일 인증하며 브런치 120편 글 작성
아배매글 20.9.01 ~20.11.30 : 7,8,9 기
-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 작가 글밥님의 피드백
- 작가님의 피드백 덕분에 부족한 점을 바로 보완
- 글 쓰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작가님에게 물어보며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장점
남인숙의 책 쓰기 아카데미 ( MKYU) 20.11.04~21.01.01
- 이벤트 당첨으로 무료 수강!
- 20강 : 책 쓰기 시작부터 출판 계약하는 모든 과정
- 베스트셀러 유명 작가님의 책 쓰기 노하우와 출판업계에 대한 정보
- 콘텐츠 설정, 글쓰기 작법, 출판 경로를 아는 데 도움
아바매 책 쓰기 21.01.01~21.04.04
- 3개월간 오직 출간 목표로 글쓰기
- 코로나 때문에 계속 콘텐츠를 바꿀까 고민했지만 승무원 면접 코칭 10주년 기념으로 관련 책 쓰기로 목표 설정
- 5명의 멤버들이 노션을 통해 매일 미션 수행하며 피드백해 주며 격려
이 책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한 아바매 책 쓰기 리더인 글밥님에게 감사드린다. 승무 코칭을 10년 동안 하면 꼭 책을 써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아바매 책 쓰기를 통해서 꿈이 현실이 됐다. 자신이 없어서 끝까지 고민하느라 책 쓰기에 가장 늦게 등록했지만 작가님과 멤버들의 격려와 응원 덕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아바매글로 글쓰기를 다진 후에 책 쓰기를 노션을 통해 멤버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즐겁게 했다. 역시 환경설정이 중요하다. 아바매글은 나같이 글쓰기 초보들에게 내비게이션 같은 존재이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멈춰 버린 지금, 이 시기에 발간된 승무원 책은 그 존재만으로도 이 길을 계속 가도 괜찮다고 다독여 주는 것만 같아 개인적으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승준생인 저는 책을 보자마자 왠지 모를 위로와 동시에 희열감을 느꼈습니다.ㅎㅎ
이 책은 처음 승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승무원의 길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인을 채용하는 전 세계의 항공사 정보와 각각의 항공사 면접 절차에 대한 설명이 세심하게 작성되어 감을 잡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무원과는 전혀 무관한 전공을 나오신 분들이 정보를 얻기에도 적합합니다. 만일 저도 이 책을 제가 처음 승무원을 준비할 적에 만나게 되었었다면 조금 덜 헤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이 책은 현재 저처럼 승무원을 준비하는 승준생 분들에게도 유익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며 실전 면접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이렇게 말하는 게 맞을까? 내 답변이 매력적인가? 스스로 의구심이 들고 자존감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 제가 딱 길을 잃은 기분이었는데 답변을 만드는 팁들이 상세하고 예시들도 제시되어있어서 저의 답변들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중간중간에 작가의 경험담들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마치 한 편의 브이로그들을 보는 느낌이랄 까요? 덕분에 책이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힙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열심히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승무원에 관심 있는 이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시국에 이 책을 출간해주신 정윤주(니엘쌤)에게 감사를 드리며..! 저의 긴 리뷰를 마칩니다.
나도 승무원이 될 수 있을까? 승무원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도, 면접 준비를 하면서 끊임없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끊임없이 품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을 필독하기를 권장합니다. 10여 년간 약 200명의 승무원을 홀로 배출해낸 승무원 코칭의 전설, 정윤주(니엘쌤)작가님의 노하우와 인사이트가 고스란히 압축되어 있습니다.
승무원의 자질, 준비 방법, 면접 방식 등 승무원 준비에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을 교과서로 삼게 된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혼자서도 판단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부족한 자질이 있다, 또는 이러한 고민 때문에 승무원 지원을 주저하게 된다 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에 제시된 면접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몰랐던 내 필살기를 발견할 수도 있고, 내가 가진 부족한 자질과 관련된 고민에 대한 해결책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승무원 관련 서적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이 책의 특별한 점 2가지로는, 첫째, 제자들이 다양한 항공사에 포진되어있는 만큼 세계 각국 항공사의 장단점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것, 둘째, 코로나로 바뀌게 될 승무원 면접 방식과 전망을 파악하며 나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궁금해했을 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나와있어 많은 준비생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비행 경험담들, 머리에 쏙쏙 박히는 꿀팁들, 그리고 동기부여를 주는 긍정적인 글들까지 담겨있어, 정말 유용하고 큰 힘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승무원 채용이 조금씩 꿈틀거리는 요즘, 이 책을 통해 미리 대비하며 승무원이라는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시길 바랍니다.
같은 전직 승무원 강사로서 항상 수백 명의 합격생을 배출하게 하는 그녀의 강의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 비밀이 이 한 권에 농축되어 있다니 드디어 그 비밀이 풀린다. 코로나라는 변수로 항공업계의 고용시장이 움츠러들었지만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것이다! 예비승무원들에겐 마중물 같은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승무원을 꿈꾼다면 꼭 읽어야 할 필수서! 대부분의 책들을 보면 자신의 에세이나 추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실직적인 도움보다는 동기부여 위주의 책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니엘쌤의 이 책은 동기부여는 물론! 구체적인 팁들이 나와있어 승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대한항공까지 국내외에서 모두 승무원으로 활약했던 니엘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어드바이스로 가득 찬 책!!! 저 역시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니엘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_^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코로나로 인해 항공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지만 곧 주어질 많은 기회들이 있을 것이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조곤조곤 알려주는 책이다. 승무원에게 필요한 자질뿐 아니라, 각 개인이 가지는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국내 항공사와 외항사를 준비하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항공사를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인적으로 중간중간 니엘쌤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들과 면접 꿀팁도 참 좋았다.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곧 다가올 기회를 잡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프롤로그부터 알찬 책입니다. 코로나로 많은 것이 달라진 상황에서 승무원 면접을 준비하려니 이것저것 막막해지는 부분이 꽤 있었는데, 코로나 대비 질문이나 코로나 이후 채용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목차부터가 세심한 것 같습니다. 질문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궁금해할 부분들로 가득합니다. 현직 분들이 말하시는 항공사 분위기도 좋고요. 질문 길이가 어느 정도 여야 하는지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적혀 있어서 정말 버릴게 하나 없는 책입니다! 특히 여러 학생들을 가르치시기고 또 면접 합격까지의 과정을 봐오신 경험이 많으신 분 답게 멘털 케어에 도움이 되는 말들도 곳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사실 멘털이 더 중요한 것 같아서, 이래저래 많이 고민하고 쓰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어떤 분이 10년의 과외 경험으로 쌓은 보석 같은 팁이라고 하신 분이 계셨는데, 정말 그 말이 딱인 것 같습니다.
코시국에 특히나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책 코로나로 항공사 채용이 아예 멈춘 이때, 이 책을 읽으며 많은 힐링을 받았습니다. 승무원 준비를 과연 계속하는 게 맞나, 이 길을 계속 가도 되나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는데, 책을 보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온다는 작가님의 메시지가 매우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외항사 준비를 어느 정도 해보았던 사람으로서 책의 구성에 많이 놀랐습니다. 유명한 중동 항공사들부터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은 유럽 항공사들까지, 회사 정보부터 면접 절차, 전현직들이 느끼는 회사의 장단점 등이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짜인 정보가 아닌 실제 일하시는, 일하셨던 분들의 생생한(솔직한) 정보가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승무원 준비라는 과정이, 특히 요즘에는 멘탈 관리가 중요한데, 다양한 선배 승무원들의 꿀팁들과 멘탈 관련 조언들이 있어 참 좋았고 그분들의 글이 마음속 깊이 와닿았습니다. 몇몇 조언들은 사진으로 찍어서 가끔 힘들 때마다 보고 위로를 받곤 합니다 :) 승무원을 처음 준비해보신다면 특히나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저도 저런 멋진 조언들을 해줄 수 있는 선배 승무원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승무직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내용들이 흥미로웠다. 승무직 경험이 있기 때문인가, 어떤 부분들에선 나도 모르게 격한 감정이입을 하며 형광펜을 긋고 어떤 상황이었을지 짐작이 가기에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전 직장 생활을 떠올리며 나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다시 생각해 보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고 무엇보다 승무원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물론이거니와,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마치 세계여행을 함께 하는 듯한 생생하고도 국내 항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다른 저자들의 서적보다는 훨씬 통쾌하고 적나라하며 유쾌하기까지 하다. 현존하고 있는 승무원 관련 서적 중 가장 Realistic 하고 state-of-the-art 한 정보와 구조로 이게 면접을 대비하는 이들을 코칭하기 위한 책인지 정말 한 편의 에세이 같았다.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형광펜까지 들고 읽었음에도 또 들춰보게 되고 또 들춰보게 되는 힘을 가진 풍성한 책인 것 같다.
사실 직업이 승무원 관련 일이 아님에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네요 여자로, 한 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일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행동력이 그 어떤 장애물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꺠닫고 갑니다. 꼭 승무원 준비가 아니어도 전공 외 다른 분야를 시도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책입니다. 그 과정도 디테일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보면 그분이 보인 다지요. 존경스러웠습니다. 강추!
고객이 감동하는 서비스란 마음으로 소통하는 서비스,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 아이와 눈 맞춤 서비스, 서프라이즈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승무원'이라고 생각하면 '외모, 몸매, 미소, 서비스'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윤주님 책을 통해서 승무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안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같이 비행을 하는 동료들과 팀워크의 중요성, 위험하고 다급한 순간에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리더십, 승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는 서비스 영역이 어떤 부분인지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승무원이 되고 싶어 하는 자녀와 친구들에게 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승무원의 내면의 요소, 마음가짐, 자기 계발의 영역까지 이야기해 줄 수 있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가끔 인터넷서점에서 내 책을 믿고 구매한 독자분들에게 어떤 점이 도움이 됐는지 읽으며 힐링한다. 쓰는 과정이 힘들어 몇 번이나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끝까지 해내서 뿌듯하다. 출판하길 잘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7일간의 베스트셀러 마크는 내가 노력한 과정이 헛되지 않았음을 인정해주는 것 같아 감사했다. 이제는 수업할 때 부교재로 내 책을 사용한다. 진도 나간 부분과 관련 있는 내용을 '승무원 합격 코칭'에서 찾아 수업 전까지 읽어보라고 한다. 제자들이 과제를 할 때 복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수업 상담할 때도 질문에 답변한 후 이런 내용을 책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하면 신뢰감이 형성돼서 상담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이제는 이 책이 나를 대변해줘서 든든하다. 진심과 열정을 담아 쓴 책이 조금씩 인정받는 것 같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