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배우는 신세대어
일터에 밀레니얼 세대가 들어오니 새로운 어휘를 배우게 된다.
얼마 전 회의 때 배운(?) 단어가 있다.
빤스런
이런 걸 검색해서 알면 꼰대 취급받을걸 알지만 그래도 찾아본다.
빤스런: ‘빤스만 입고 런 어웨이(Run away)’의 줄임말. 코인을 샀는데 예상외로 급락했을 때 빤스만 입고 도망친다는 의미. 비트코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용되던 은어가 그 시작이라고 함.
알고 나니 참으로 민망한 용어다.
(내가 쓸 일 없는 단어가 되도록 잘 살아야겠다.)
대기탄다
이 말은 처음 듣고 바로 이해가 됐다.(다행이다)
약속 장소에 가서 기다린다는 표현으로 쓴단다.
은행에서 대기표 받는 것만 알았지 어휘를 이렇게 활용할 생각은 못했는데.
아무튼 재밌는 신세대어
아무튼 시리즈에서 [아무튼 신세대어] 내주면 사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