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무리는 노트와 함께

기록과 함께 연말 보내기

by 정제이

오늘 하루도 새로운 시작과 끝이 있겠지.

2020년 한 해도 시작이 있었듯 매듭지을 때가 다가온다.


그동안은 연말이 되면

불우이웃 성금하기

성탄예배 드린 후 성탄케익 사기

연말시상식 시청하기 등으로 보냈지만.

올해는 조금 다른 마무리를 해보기로 했다.


나의 한 해를 돌아보기

나는 한 해 동안 무엇하느라 바쁘게 살았을까.

플래너와 뇌트(노트)의 기록으로 기억을 꺼내보기.


감사한 일도 많고

하지 말았어야 할 일도 많고

새로운 시작에 기분 좋기도 하고

너무 성급한 일엔 마음 졸이기도 했던 2020년.


그래도 돌아보니 다 추억이다.

잘살았어. 수고했어라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상(?)도 주는 날을 보내야겠다.

한 해 기록물 치곤 적은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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