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섭 Nov 22. 2020

소요산

늦가을 등산

소요산

원효대사가 수행했던 곳


늦가을이라서 쓸쓸함이 가득했다.

주차장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다.

자재암까지는 계곡을 따라 20분 정도 걷는다.

구리에서 1시간 걸리고 안 막힌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