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8월 월말 결산
에즈라 파운드
찻집의 저 아가씨
예전처럼 그리 예쁘지 않네.
그녀에게도 8월이 지나갔네.
층계도 전처럼 힘차게 오르지 않고.
그래, 그녀도 중년이 될 테지.
우리에게 머핀을 갖다 줄 때
주변에 풍겼던 그 젊음의 빛고
이젠 풍겨 줄 수 없을 거야.
그녀도 중년이 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