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도 알차게 채웠지

나의 9월 월말 결산

by 씬디북클럽



자작나무

로버트 프로스트


인생은 꼭 길 없는 숲 같아서

거미줄에 얼굴이 스쳐 간지럽고 따갑고,

한 눈은 가지에 부딪혀 눈물이 나기도 한다.

그러면 잠시 지상을 떠났다가

돌아와 다시 새 출발을 하고 싶다.

세상은 사랑하기 딱 좋은 곳

여기보다 좋은 곳이 또 어디 있을까.



9월 월말 결산


9월의 북캘린더, 16권 읽었네요


9월의 책탑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