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제철 숙제를 시작합니다

#0 Prologue Again

by 씬디북클럽



김신지 작가님의 책을 좋아합니다.


평일도 인생이니 하루하루 소중하게 잘 꾸려 나가고, 좋아하는 걸 열렬히 좋아하는 법을 배우고, 기록 생활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매 순간을 놓치지 않는 삶의 속도를 만들어 가는 중에, <제철 행복>을 만났습니다.



일 년에 스물네 번, 가장 알맞은 시절에 건네는 다정한 안부에 응답하고 싶었습니다. 브런치북 제목은 '나의 제철 행복 일기'. 2024년 입추부터, 2025년 대한까지 열두 번의 제철 숙제를 완료했습니다.







브런치북 연재중입니다





[브런치] 씬디북클럽 https://brunch.co.kr/brunchbook/seasonhomework







잠시 미루어 놓았던 제철 숙제를 다시 시작합니다. 2026년 입동부터 대서까지, 봄과 여름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한 달에 두 번 글을 올리는 자발적 숙제, 검사해 주시겠어요?





지금 이 계절에 무얼 하고 싶은지, 미루지 말고 챙겨야 할 기쁨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늘 살피면서 지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해마다 설레며 기다리게 되는 당신만의 연례행사가 생기기를. 그건 따로 애쓰지 않아도 매번 우리에게 그냥 주어지는 이 계절을, 선물처럼 풀어보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p9




김신지 작가님의 책탑


"오늘 입춘이래!" 다시 만나는 <제철 행복>
목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