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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디 May 22. 2024

에피소드를 담다

프롤로그



어느 봄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전시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책을 만듭니다.

그렇게 나에게 한걸음씩 다가갑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것이 기쁨이고

내가 누군가에게 친구가 되어준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글을 쓰면서 복잡한 생각도 정리가되고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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