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이 태어나다
다음 달이면 돌이 되는 둥둥이와의 첫 만남을 다 까먹기 전에 그림으로 남겨야겠다고 다짐만 하고 이제야 올린다.
지금도 목디스크로 여기저기 검사받고 치료받고 있지만 최대한 짬짬이 출산 후 에피소드들을 그려봐야겠다.
안녕하세요? Cindy Yesol Lee의 브런치입니다. 제가 본 좋았던 영화의 리뷰와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깨달음 그림일기, 시와 에세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