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연결하는 사람
나는 이야기를 연결하는 사람이다.
사람과 행복, 사람과 세상, 세상과 행복의 이야기를 연결하고 싶다.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
미국의 픽사와 디즈니는 미국인의 꿈과 이야기를 연결했다.
그들이 하는 것처럼 작은 이야기를 처음부터 연결하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한다.
한국의 이야기.
내가 가진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나의 행복은 '여기'에서 비롯된다.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한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장비와 실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강해지기 위해서 훈련하지 않는다.
나와 친구들과 세상이 가지고 있는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고 싶다.
힘든 일을 겪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다시 일어나는 마음과 힘은 꿈과 행복에서 느낄 수 있었다.
짧은 쾌락과 즐거움도 삶의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더 근본적인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간다.
나를 힘들게 만든 나의 마음,
나를 외롭게 만든 세상의 부조리함,
내가 스스로 노예가 되게 만든 중독성 강한 것들로부터 벗어난다.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게 꼭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야 가능한 것이라면
다양한 꿈이 존중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실패를 뜻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 자체가 나의 행복이고 그 일이 나의 목표이다.
결정과 그에 따른 과정은 나와 내 친구들의 꿈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사람들이 믿는 힘이 들어있다.
나에게 영감을 준 어른들과 스승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내가 수 없이 찾아본 영화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떠올리며,
내가 만난 좋은 친구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나와 함께 꿈을 꾸는 동료를 사랑하며,
용기를 잃지 않고 역사를 만든 리더에게 감사하며,
흔들리지 않고 저마다의 길을 걷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며,
죽음 앞에서까지 꿈과 행복에 사는 삶을 살아갔던 이들의 신화를 따라간다.
Written by Roo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