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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네랩 Oct 15. 2020

입소문 폭발 <교실 안의 야크> 상영관 확대!!

관객들의 입소문에 개봉 3추자 상영관 확대 및 장기상영 돌입!!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불안',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다시 한번 '극복'해낼 수 있는 위로와 힘이다. 


지금 '행복', '감동', '힐링'을 선사해 많은 관객들에게 코로나 블루 치료제라고 불리우는 영화, 바로 
바로 <교실 안의 야크>가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공해 청청국가 부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순수한 아이들이 주는 선한 영향력으로 영화 <교실 안의 야크>가 9월 30일 국내 개봉 이후 영화를 본 관객들의 강력 추천과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원정 관람과 N차 관람이 속출하는 등 관객들의 입소문 영향으로 개봉 3주차 상영관이 확대되고 장기상영에 돌입했다.


히말라야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 부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영화 <교실 안의 야크>는 행복지수 1위 은둔의 나라 부탄이 배경으로, 수도 팀푸에서 교사 적성이 안맞아 고민인 신임교사 유겐이 인구 56명에 불과한 전 세계에서 가장 외딴 벽지 학교로 전근을 가게 되는데 전기도 없는 불편한 곳에서 만난 아름다운 자연의 경관, 순수한 마을 주민들, 그리고 배움에 대해 열정 가득한 아이들로 인해 유겐이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무공해 청정국가 부탄의 영화가 주는 색다른 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교실 안의 야크>는 9월 30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강력 추천과 극찬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 2주차 상영관과 상영회차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영화에 대한 입소문과 관객들의 관람의지가 더해져 원정 관람과 N차 관람이 계속 이어지면서 예매율 및 박스오피스에서 역주행을 했는데, 이와 같은 관객들의 반응이 상영관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입소문 효과에 힘입어 9월 30일 개봉 후 CGV아트하우스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개봉 3주차에 접어든 현재 <교실 안의 야크>는  CGV 강변, 평촌, 메가박스 신촌, KU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인천영화공간주안, 무주 산골 영화관 등 상영관이 추가됐다.

또한 CGV 실관람객 골든 에그 지수도 99%로 현재 상영중인 전체 영화 중 1위를 달리고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도 네이버 평점 9.49, 다음 평점 9.4를 기록하는 등 영화에 대한 호평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상영관이 확대되면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이 점점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실 안의 야크>에서 느낄 수 있는  교육 및 자연과 환경, 그리고 행복에 대한 진정 어린 메시지와 감동으로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힐링 무비다. 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위시하여 63회 BFI런던필름페스티벌(영국), 38회 밴쿠버국제영화제(캐나다), 30회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미국) 관객상 수상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 상영되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복의 나라 부탄에서 온 영화 <교실 안의 야크>는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힐링을 선사함과 동시에 국내 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며 개봉 3주차에도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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