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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11년차 직장인의 지난 기록을 남깁니다. 최근들어 커리어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세우는 날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음을 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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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방울
글방울, 말방울, 작은 물방울. 타운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조울증이지만, 잘 살아나가는 당당한 1인입니다. 글이나 말을 통해 당신의 마음에 작은 울림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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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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