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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섭한의학박사 정희섭의 브런치입니다. 질병치료를 본업으로 하다보니 생명현상에 대한 궁금증이 더 해져서 몸이 말하고져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강경재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한센인의 보금자리, 산청 성심원에 살면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김이제야그놈의 망할 요즘 엠지. 5분만 뭐 하다가 해외 회사에서 일하게 됨. 그런 동시에 프리랜서. MBTI 헤이터
니은그림책 작가입니다. 세 번째 그림책으로 <질문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그림책 작업과 소소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 염소 같은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새별10년간 카피라이터로, 그 뒤에 출간작가로, 유럽기후재단 활동가로 일했습니다. 다른 이름을 위해 광고, 브랜딩, 소셜 캠페인 등의 카피를 쓰며, 내 이름의 책을 쓰고 그립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