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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안 가니
여름
by
조민성
Jul 8. 2020
화이트 헤븐이 이쯤이었나.
와 벌써 다 폈네.
아 멀다.
100mm 가지고 올걸.
벌써 해 떨어지네.
큰일 났다. 어두워서 흔들린다.
해 떨어지기 전에 꽃가루 묻은 사진 찍어가야 되는데.
아 왜 바람은 갑자기 불고 난리야.
으씨 작약 밟았다.
이제 어두워서 접사는 안 되겠네.
다른 렌즈 뭐 갖고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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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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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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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야생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5.6헥타르의 숲 속에서 생기는 사람과 식물,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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