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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T코칭연구소 May 08. 2018

워킹맘. 워킹대디의
멘탈 워라밸

프로야근러의 워라밸 프로젝트, 6월 2화 

"코칭이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다들 원래 회사 생활이 그런 거다, 생각이 너무 많다 등등 결국 제가 문제라는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코치님은 좀 더 균형 있게 객관적인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격려와 위로를 주십니다." 


<프로야근러의 워라밸 프로젝트>는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일과 라이프의 밸런스를 찾는 코칭을 진행합니다. 일주일 한 시간, 3번의 코칭을 통해 나만의 워라밸 기준과 실행방법을 찾고 삶에 적용합니다. 
 
코칭은 경청과 질문으로 당신 내면의 답을 스스로 찾도록 하는 도구입니다. 3주의 시간 동안 코치는 여러분이 혼자서 실현하기 힘들었던 워라밸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코칭은 전화로만 진행합니다.) 


워킹맘은 직장인도 엄마도 아닌 '경계인'... 슈퍼맘은 허구다 (원문보기)

이성희기자, 경향신문, 2017.01.11


워킹맘의 
 연관검색어, 죄책감 


회사에선 어느새 누구 하나 쉽게 토 달지 못하는 중견 팀장이 되었지만, 집에선 아이의 학부모 상담일 하나 못 챙겨 담임 얼굴도 제대로 못 본 못난 엄마입니다. 


아이를 위해 친정식구는 물론, 학원 뺑뺑이, 아랫집 언니, 몸이 불편하신 시아버지, 부부간의 끊임없는 스케줄 조율까지 총동원하지만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현실은 무겁습니다. 


TV에선 슈퍼 육아맘들이 나오지만, 실제 워킹맘&대디의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동네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 어디도 정착을 못하고, 회사에선 팀장임에도 지방 출장이라도 다녀오려면 겉으론 멀쩡하지만 속은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육아에 관한 프로그램들은 초기 애착형성이 중요하다는데, 워킹맘&대디는 아이의 돌발행동 하나에도 


‘내가 일을 해서 아이를 못 돌봐서 그러나?’


하는 생각에 가슴 졸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 날이 되면 더 비싼 선물로 보상을 해주게 됩니다. 


아이들의 참된 놀이터는 
 엄마의 마음 


하지만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마음은 아이들의 놀이터이고, 아이들의 살아갈 세계입니다


그래서 나, 가족, 그리고 일의 워라밸을 통해 엄마 아빠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값비싼 선물이나, 학원보다 더 제대로 된 아이를 위한 투자입니다. 


마음의 워라밸이 무너져 바쁨, 눌림, 죄책감, 불안함으로 가득한 워킹맘&대디에게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는 아이들이 기대에 쉴 수 없습니다. 



마음의 워라밸은 단순히 피트니스 센터를 끊는 것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보내는 시간으로 인해 다시 아이와 떨어져야 하는 것을, 주위에서 주워들은 ‘뭐~뭐~ 카더라’ 통신의 육아지식과 폭증하는 육아/교육 관련의 수많은 광고 속에 제대로 된 나와 아이의 길을 지킬 수 없습니다. 

워라밸 코칭 


그래서 진정한 가치를 찾는 코칭이 필요합니다. 


워라밸 코칭은 내 삶의 진정한 가치와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해야만 해’의 의무감에서 벗어나 내가 가진 자원을 찾아보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지금 해야 할 액션 플랜을 계획하게 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워킹맘&대디로서의 애착 스킬을 연습하게 합니다. 


코칭은 이미 많은 일에 짓눌린 고객에게 또 하나의 생각해야 할 ‘일’을 던져주지 않습니다. 


그보다 함께 ‘질문’을 통해 지금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물어갑니다. 그리고 어떤 면이 불균형인지, 현실적으로 어떻게 그것을 채워갈 수 있는지? 무엇이 장애물인지? 또 무엇을 활용할 수 있는지? 


질문을 통해 
스스로의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게 돕습니다. 


당신만의 워라밸은 무엇입니까? 
 그 워라밸을 이루어갈 가장 최선의 길은 무엇입니까? 
 그 워라밸을 이룬다면 지금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내 멘탈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워킹맘&대디가 진정 가족과 자신을 위해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면, 자신의 마음이 가족과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이고 기댈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 멘탈을 지켜내는 것은 나만의 전문 멘탈 코치를 고용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 아이는 어떤 과정 중에 있는지? 
내 아이와 가족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지? 
아이들은 나의 일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함께 찾아보는 것입니다. 


코치는 ‘카더라’ 통신으로 고객의 마음을 흔들지 않습니다. 


워킹맘&대디가 일 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가치를 인정하며, 죄책감을 걷어내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행동하게 합니다. 그 일은 만족감을 주고 다시 나와 가족들이 움직일 힘을 주지요.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를 기다릴 힘을 주며, 스스로 자립해나가는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당신 안에 이미 들어있는 자산을 끌어내는 전문 워라밸 코치와 함께하세요. 

 

1주일에 한번,
60분!

 아이를 위한
진짜 투자입니다. 

1. 어떤 사람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좋을까요? 
 - 나만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를 찾고자 하는 직장인 
 - 스케줄 관리가 어려워 하루 종일 일하는 느낌이 드는 프리랜서 
 - 가사와 개인 시간 구분이 안 되는 전업주부 
 - '워크'와 '라이프'의 구분조차 명확하지 않은 사람 
 -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마주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  
 - 불안한 현재를 확신에 찬 오늘로 바꾸고 싶은 사람 
2. 코칭을 받으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 일상에서 내가 원하는 워라밸 실현 
 -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고 실현 
 - 나의 실행자원과 잠재력 발견 
 - 막연했던 워라밸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기 
 - 금이 간 밸런스를 객관적으로 점검 



                     *카카오 코칭 프로젝트 바로가기 :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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