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코칭연구소는 높은 수준의 코칭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철저히 훈련 받은 코치만을 선발합니다. 다만, 코칭의 성과에는 코치와 코칭을 받는 고객의 '케미'라는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사소하지만 철학이 담긴 코치프로필을 제공합니다.
1) 실제 코칭 고객들이 말하는 성현정 코치는?
(이유정님 인터뷰 전문 : https://brunch.co.kr/@citcoaching/36 )
- 코칭을 받은 입장에서 생각하면, 가장 큰 장점은 진짜로 경청해주는 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작위적인 경청이 아닌 진심어린 경청의 느낌이 가장 컸던 것 같고. 공감해주고 있구나. 저에게 이 부분이 가장 컸고, 전부였던 것 같아요. 나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느낌이 드는 사람. by 이유정님(20대 후반)
서로의 말을 해석하는데 시간이 오래 안걸렸어요. 합이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 티키타카가 잘 맞는 느낌이 났고, 내가 혼자였으면 별로 고민 안해봤을 부분을 잘 건드려줬어요. by 이주원님(20대 후반)
2) 성현정 코치에겐, 어떤 고민을 가진 분이 코칭을 받으면 좋을까요?
-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칭찬받기 좋아하고 인정받고 싶은 사람. 제 코치님은 저 칭찬 엄청 많이 해주셨거든요. '잘하고 있다, 역시 나의 고객님이다.' 라면서 높게 치켜 세워주시고. 내가 하는 것에 대해 부정당하는게 두려운 사람. 칭찬 받으면 더 잘하는 사람이 이 코치님이랑 맞을 것 같아요.by 이유정님(20대 후반)
- 생활습관. 할 수 있는데 아직 의지가 없는 사람. 일상의 소소한 생활습관인데 잘 이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슬려서 움직이게 만들 것 같아요. 그리고 코치님은 왠지 그걸 잘 하고 있겠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코치님 인스타 계정을 봐도 내가 동경할만한 모습을 보이니까 신뢰가 가거든요. 맨날 운동하는거 올리고, 자기계발하는거 올리고… by 이주원님(20대 후반)
2) 성현정 코치의 사소한 이야기
• 나에게 코칭이란?
대학교 때, 취업 하기가 너무너무 싫어서 일 년 반 동안 휴학을 했어요. 그래도 밥벌이는 해야 하니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 하는게 뭘까? 끝없이 고민했어요. 저는 제가 하는 일이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저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가장 좋아하고, 잘 만들어냅니다. 그러다 우연히 '코칭'을 알게되었고 저의 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 도구로 코칭을 활용하고 있어요.
• 나만의 코칭 매력포인트?
- 어떤 고객층/어떤 이슈 등에 강한지?
자신의 삶에 욕심이 있는 사람과 만나면 더더욱 시너지가 나더라고요. 지금 잘 살고 있지만, 더 잘 살고 싶은 사람. 스스로를 끊임없이 가꾸고 싶어하는 사람. 하루하루를 주도적으로 만들고 꾸려나가길 원하는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
3) 이력/경력
- 심리학 석사(광운대 산업 및 조직심리학 전공)
- CiT코칭연구소 연구원
- 코칭경력 4년
- 카카오스토리펀딩 코칭 프로젝트 전체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