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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시일기 Aug 29. 2023

샌드위치






























일이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는 프리랜서라 들어오는 일 마다하기가 어렵다. 그러다 보니 일이 없을 땐 없다가 몰릴 때 몰리는 편이다.


나도 모르게 저번달 적자난 생활비를 메꾸려 하다 보니 덮어놓고 받은 일들이 잔뜩. 구도시야(과거의 나)… 대체 무슨 일을 벌인 건지


그래도 들어온 일 내치지 않고 끝까지 다 해내야 강아지 사료를 살 수 있으니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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