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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티델리 Jan 25. 2022

땅콩에 진심인 브랜드, 살리솔

SALYSOL


스페인 견과류 브랜드 살리솔을 시티델리 광화문점에서 만나보세요. 살리솔(샐리솔) 견과류는 땅콩에 진심을 다하는 스페인 브랜드입니다. 1983년 세비야에 설립된 회사로 작고 귀여운 캔에 담긴 미니 견과류로 유명합니다. 호텔 미니바에서 종종 만나던 이 앙증맞은 견과류는 땅콩 한알 한 알의 품질에 진심인 회사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딱 한 입 드셔 보시면 아마 쉽게 끄덕이실 수 있을 거예요.




크런치한 식감

진공 포장 기술로 견과류 하나하나가 바삭하게 씹힙니다. 알맹이와 함께 있는 땅콩 껍질까지 함께 크런치한 식감으로 씹힙니다. 어금니 사이에서 퍼지는 바삭한 견과류 식감이 스트레스를 날아가게 합니다.






눅눅하거나 오래 포장되어 있었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3년 동안 품질 변화 없이 땅콩을 바삭하게 유지해 주는 캔 진공 포장으로 많이 사 두고 하나씩 꺼내 먹어도 좋습니다.  언제 다 먹었나 싶게 손이 계속 가는 중독성 있는 견과류 믹스입니다.  



시티델리 광화문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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