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빼고 여유롭게, 나만의 <가성비 육아>

둥이 육아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조건, 돈 안드는 가성비 육아!

by 모찌떡과 도스터

앞으로 글을 통해 내가 소개하고 싶은 내용들을 적어본다.


나는 모두가 다 힘들다고 인정하는 둥이 육아를 하면서

시작하기 전부터 다짐한 것이 있다.


한 명 키울 때처럼 온갖 성의와 체력을 다할 수 없다.

한 명 키울 때보다 둘 키울 땐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다.

그러니 아끼고 절약하며 할 수 있는 육아를 하자.

그리고 두 명을 동시에 키워내야 하니

최대한 힘 빼고 여유롭게,

에너지를 적게 들이며 효율성 높은 육아를 하자.


이것이 내 모토였다.


내가 지향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 돈 안들고 또는 적게 들이고 키우는 육아

- 힘 빼고 조금은 대충(약간은 성의없이) 하는 육아

- 각종 잔꾀와 편법(?) 같은 걸로 무마하는 육아

- 첫 육아지만 마치 둘째처럼 발로 키우는 육아

- 부모님세대를 기준으로 필요성을 재고해보는 육아

- 모두가 “사자! 해!“를 외칠 때 ”안사! 안하면 안돼?“를 외치는 육아

- “없으면 안돼.”가 아니라 “꼭 필요해?”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육아


앞으로 나의 육아 일기를 담아내면서

주제에 부합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부디 이 글에 대한 나의 다짐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오래 지속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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