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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혜
세상을 다른 눈 아니 그대로 보려하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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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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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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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일용 엄일용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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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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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30대 중반..난 아직도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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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현실 여행자
전 직장인 현 대학원생 - 아직도 뭘하고 살아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문화/관광/여행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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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