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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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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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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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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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니맘
'산후관리사'입니다. 육아가 힘든 것만이 아니란걸, 아기로 힘든 것보다 그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걸 알아가는 육아를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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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
하는 말마다 서투른,
생각은 항상 한박자 느린 ,
그래서 그저 끄적이는게 가장 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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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인
애둘맘 프리랜서의 마음 편한 세상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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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지니어스
김규진. 29세. 한국 국적 유부녀 레즈비언. 왜 아무도 레즈비언으로 잘 사는 법을 알려주지 않았는지 궁금해하다, 그냥 제 얘기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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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별
20년 간 잡지사 기자로 일했고, 편집장으로 퇴직한 뒤 글로 소득하는 프리랜스 작가 입니다. 저만의 소소한 이야기, 정보가 되는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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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와우
부딪히고 방황하는 삶에서 깨닫게 되는 순간, 순간을 기록해요. 그렇게 '쓰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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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는 마케터
'나는 누구인가','나는 무얼 잘할 수 있나',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고민과 방황 끝에 만난 것은 명상이었다. 제주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