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월을 닮았군요
제1회 범우수필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나는 등단 7년 넘어 8년 차 무명 수필가다.
시월의 어느 날, 우연찮게 제1회 범우수필문학상 공모전 소식을 들었다. 작년에 완성한 책을 제출했다. 워낙 큰 상이이라 1도 기대하지 않았다.
이런 나에게 하늘의 별처럼 큰 상이 왔다.
제 1회 범우수필문학상 신인상
발표일이 11월 20일이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공모에 참여했을 터이다.
내 책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몸이 하늘로 붕 뜬 듯한 기분이었다.
대상 1분, 신인상 1분, 독후감상 3분
경쟁율 치열했을텐데...ㅎㅋ
23년 나는 『당신은 오월을 닮았군요』를 출간했다.
이 책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도 받았다.
이제 곧 12월 그리고 새해.... 그러다 5월이 다가올 것이다.
찬란한 오월을 기대한다.
글쓰기란 무엇인가.
인간이 언어동물로 사는 한 아마도 글쓰기는 영원하리라 믿는다.
작고하신 범우선생님과 심사위원님들께 감사인사 올린다.
대상수상작가님과 독후감 수상자님들께도 축하인사 드린다.
수상자 이름을 지운 이유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