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귀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자면

더수필 2025 빛나는 수필가 60 선정작

by 박은실

《The 수필》 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자면


위와 같습니다.


브라인드 심사로 이루어집니다.

수필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정되고 싶지 않을까 합니다.

《수필과비평》 3월호에 발표한 저의 작품 <귀에 대하여 한 말씀 드리자면>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작에 간단한 심사평도 있습니다.



어떤 글일까 궁금하시죠?

졸작을 올려봅니다.


《The 수필 2025 빛나는 수필가 60》, spring https://m.yes24.com/Goods/Detail/14037172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릎을 위한 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