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영화 한 편

왕과 사는 남자

by 박은실

오랜만에 영화 한 편 때렸다.

<왕과 사는 남자>.

배우 유해진, 역시 최고다.

온 나라가 엄흥도에 빠졌다.

기대하고 본 건 아녔는데 감동적이었다.

웃다가 울다가 두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서사가 좋았고 연기 또한 최고였다. 웃음, 눈물 , 감동. 밀도 높은 재미가 맛있다.

연분홍 진달래 핀 초봄 산천을 보는 건 덤이다.

영화 한 편 덕에 쌀쌀함이 훈훈함으로 바뀌는 명절 연휴 마지막 날 밤이다.

이 영화 강추!

내 글에도 밀도 높은 감동이 생기길 바란다.ㅎㅎ

작가의 이전글The 수필 2026 빛나는 수필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