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오랜만에 영화 한 편 때렸다.
<왕과 사는 남자>.
배우 유해진, 역시 최고다.
온 나라가 엄흥도에 빠졌다.
기대하고 본 건 아녔는데 감동적이었다.
웃다가 울다가 두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서사가 좋았고 연기 또한 최고였다. 웃음, 눈물 , 감동. 밀도 높은 재미가 맛있다.
연분홍 진달래 핀 초봄 산천을 보는 건 덤이다.
영화 한 편 덕에 쌀쌀함이 훈훈함으로 바뀌는 명절 연휴 마지막 날 밤이다.
이 영화 강추!
내 글에도 밀도 높은 감동이 생기길 바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