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수필 2026 빛나는 수필가 60

더수필선정작품

by 박은실

The수필 2026 빛나는 수필가 60 선정이 발표됐다. 영광스럽게도 나도 그 안에 있다.

이번이 세 번째인데 네 번 선정되면 더 이상 기회가 없다고 한다.

더수필은 전국 모든 수필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 중 계절별로 좋은 작품을 각 열다섯 편씩 선정한다.

심사도 크로스체크를 해서 공정하다고 한다.

내 글은 《한국산문》 10월호에 발표했던 <귀로의 풍경>이었다.

더수필에 선정됐다는 것은 수필가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니 참 행복한 일이다.

2025년 한 해 잘 산 것 같아 뿌듯하다.

아는 작가님이 계실 듯 해 눈을 크게 뜨고 이름을 찾았다. 낯익은 이름들이 있어 또 행복했다.

■ 내년을 준비하는 작가님들께 도움이 될 듯하여, 발간사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