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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
울림의 순간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예쁨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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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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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같지 않은 사람이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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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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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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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예술이 건네는 위로 | 작품 안에서 느껴지는 것들 | 삶 속의 예술, 예술 속의 삶 — 소설가 / 서양미술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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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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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징
소박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진심어린 따뜻한 에세이를 적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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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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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
드로잉을 통한 공감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작가 상진입니다. 작업 및 강의 일러스트관련 문의는 masuking7@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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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uper
따뜻한 이야기와 소소한 문장들이 나 혹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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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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