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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김진빈글 쓰는 본업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빈 문서를 열어 또 다른 글을 씁니다.
이파리북스282북스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당사자들과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로 전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lyric종종 마음의 글을 또박또박 적고 싶은 날, 글이 조금은 쉬이 쓰이는 날 쓰곤 합니다.
양보드라마 속 대사를 옮겨적으며, 그 안에서 또다른 시선을 찾아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드라마덕후 @by.ybo
아도르언제나 나자신으로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숨빛슬픔을 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
도하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리하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캘리에세이 CALLIESSAY캘리그라피 (Calligraphy) + 에세이 (Essay) = 캘리에세이 (Calliessay)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