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는 중
먼산 아래 보이는 지는 해를
보러간다.
이 길만 다닌지 수년
처음에 가는 길
군대처럼
사람이 많이 있었지...
나중에 가는 길
소 수
뜻이 달라질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래서 오늘도 사랑합니다> 출간작가
과거를 새롭게 보고 오늘을 더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변화하기 위해 읽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