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보고도 닿지 않는 밤의 기록

— 기록 —

by 미리암 최정미

늘 부족하고 더디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부족함을
채워주고 덮어주는 역할을 해주기에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난 걸을 수 있고
시작할 수 있는 오늘이 있어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2017년 어느날에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