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여름새벽은
이미온도가
먼져출근했다
그래도 살빼러갔다
얼굴도
이름도
말해주지 않는 너만 보고왔다
살은 빠지지 않았다
#감성사진 #꽃이름 #새벽운동 #사진관
<그래서 오늘도 사랑합니다> 출간작가
과거를 새롭게 보고 오늘을 더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변화하기 위해 읽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