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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당신의 마음에 나의 이야기가 닿아 치유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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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ing
박사학위를 받고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사회 변화를 위해 NGO에서 일했습니다. 번 아웃 되어 좋은 직장을 뒤로 하고 나와 평생 처음으로 쉼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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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캐나다에서의 30대 부부와 4살 아들의 평범한 가족 적응기를 담았습니다. 특별함 없는 평범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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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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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
92학번. 글쓰는 작업은 나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껍질벗기기같아요. 뽀얀 맨 살의 나다워짐이 사랑스럽습니다. 성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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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내 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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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셋
외동딸이고, 내향인이다. 정신 차려보니 아들 셋 엄마가 돼있었다. 미치지 않고 살고 있는 게 기적이다. 매일이 버거운 간장 종지 인간이지만 그래도 사실은 매일 잘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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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다
인생의 상처를 글로 치유하는 나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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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속삭임
사람 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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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싱글맘이면서 작가의 꿈을 놓지 못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과한 욕심 때문인지 늘 삶이 버겁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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