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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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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사진을 찍고 글을 썼습니다. 지금은 밥을 하고 똥을 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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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킷
30대 후반에 결혼한 후 아이를 낳았고 육아를 통해 아이도 나도, 시루 속 콩나물처럼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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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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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컬러스
중1, 초4 두 딸을 사교육 없이 키우며 책과 영어로 하루하루 실천하는 엄마표 교육 실천기록과 바닷가 작은 집 ‘슬로우스테이’에서의 삶을 투컬러스라는 이름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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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헤어지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사랑하니 그 사랑이 떨어질 때까지 살아가려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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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이 조문희
여전히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 내향인 골드 미스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 「글쓰기에는 기적이 산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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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
따뜻한 음식을 만들고, 즐거운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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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씨
언론인. 본능 같은 반항심 때문에 맘에 안 드는 것 투성이다. 무채색이 되도록 훈련 받은 덕에 냉정해졌지만 동시에 방향도 잃은 건 아닐까 생각한다. 방황과 좌절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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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
지금 지나가는 시간들, 곁에 있는 사람들을 오래 사랑하고 기억하기 위한 일상의 기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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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인
프리랜서 방송피디. 지금은 23주생 이른둥이 육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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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딸을 키웁니다. 아이를 갖고 낳는 이야기로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이젠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가끔 올리려고 하는데, 어쩐지 저의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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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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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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