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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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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전공의
병원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전공의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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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큰
책을 번역합니다. 번역일이 없을 때도 늘 글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꽤나 진지하게 딴짓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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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이 문장이 나를 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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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선
동시대 미술에 대해 고민하며, 글을 쓰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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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간 지니
12년차 희귀난치성질환 '루푸스'환자이자 7년차 콘텐츠 기획자. 일하는 환자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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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곁
[日刊 | 자람의 기본] [週刊 | 울창한 독백] 발행,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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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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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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