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
이오뉴
삶의 빛과 어둠에 대하여 그리고 문학이 주는 힘을 잊지 않고자 합니다. 인사교육을 하고 있으나 교육만으로는 사람을 바꿀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시고르
곧 태어날 아이에게 쓰는 책 원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
강채리
파나마에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지금은 과테말라에 삽니다. 그냥 사는 이야기와 여행기를 씁니다. 《대체로 비싸게 떠나는 편입니다》라는 독립출판물을 만들었습니다.
-
써니사이드업
시끄럽고 서글픈 만화를 그립니다. 이따금 글도 씁니다.
-
소박하고도
'집순이 소망'과 '지랄방구 창연'이 각자의 세계 여행을 기록하던 곳. ‘집순이 소망’이 세계 여행 이후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 <세계 여행은 끝났다> 출간함.
-
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
연우은우
행복한 아내, 씩씩한 엄마, 그리고 여전히 꿈많은 마흔둘의 청춘. 출판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