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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팍크
목적지를 알 수 없는 오프로드를 달리는 중입니다. 건축 5년 공부, 수년간 부동산금융 근무, 무작정 퇴사 후 1년 시드니행, 그리고 돌아와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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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시를 씁니다. 글을 씁니다. 시를 그립니다. 글을 그립니다. 사노라면이란 필명으로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김경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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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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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 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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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말랑해보이지만 단단한 이야기를 그리고 쓰는 사람. 필명은 임수진과 바리수:) 인스타그램/bari__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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