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이 "오~! 신선해"라고 말하는 드라마!! 현실에는 없다.
난 당신 회사의 명성을 보고 지원했습니다.
난 당신 회사의 돈이 좋아요!
난 당신 회사의 워라벨이 좋아요.
복지, 문화......
오미주 : 안돼요. 안돼. 저 이 통역 건 또 잘리면 그 인간한테 가서 맘에도 없는 사죄하고 비굴하게 굴어야 되거든요? 저 진짜 그것만은 죽어도 싫습니다.
서단아 : 내가 알 바 아니잖아요.
감정과 이성 사이를 걸으며 나온 생각을 기록합니다. 답을 내기보다 흔들림을 인정하며, 나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