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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1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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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최승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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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자꾸만 오후가 길어져요. 어디선가 재즈가 들려오고요. 나는 가만 가만 길을 나서요. 자꾸만 길어지는 오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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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규
정승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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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같이 고민하기를 즐기는 사람. 취업을 피해 창업을 선택해 5년 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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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
허준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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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야
정경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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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보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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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 필사와 미라클모닝으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 매일 글쓰기로 두번째 삶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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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na 일상에서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일상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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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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