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의 운명(1)

김상현의 임의탈퇴와 이로 인한 과거 장성우의 징계 수위에 대한 생각

by 정찬우

(※이 글은 100% 필자의 주관적임을 명심하시길.)

작년 시즌 처음 1군으로 올라온 막내팀, KT wiz

이런 KT가 지금 위기를 맞았다.

바로 김상현의 '공연음란 혐의'를 받았다.

여기서 우리는 잠시 생각해볼게 있다.

작년 10월에 있었던 '장성우의 박기량 명예훼손'이 그것이다.

임의탈퇴된 김상현,구단의 임의탈퇴처분에 김상현은 수긍을했다고한다.


작년시즌 롯데에서 KT로 이적한 장성우,데뷔후 풀시즌을 소화했다.

장성우는 지난 시즌 롯데에서 KT로 이적했고, 데뷔 후 풀시즌 주전으로 KT의 안방을 지켰다.

작년 KT는 당연하게도 신생팀의 한계를 보여주며 시즌을 가을야구를 실패했다.

사건의 시작은 작년 10월이었다.

다음 글은 장성우 사건의 요약을 코리의 추억이라는 분의 블로그에서 글을 올린다.

(필자가 사건을 잘 조사를 해보지 않은 점, 죄송하게 생각드린다.)

박기량 장성우 사건 전말은 작년 10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라는 박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약 5개월가량 만남을 이어가던 중 결혼까지 약손 한 다른 여자가 있었다"라고 하며 자신을 만나면서 양다리를 걸친 장성우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하면서 시작되게 되죠. 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장성우 이름으로 해시태그를 달고 정말 소름 끼치게 속았고 수원 집에 여자 흔적 하나 찾아볼 수 없어서 눈치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결혼하자고 말했다는데 배신감이 강하게 들어 장성우 SNS 내용에 있던 박기량 언급 부분도 공개한 것 같네요.

박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성우로부터 받았다며 장문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해당 글에는 야구선수뿐만 아니라 감독, 팬들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모두 담겨있어 일파만파 확산되게 되죠. 그중에서 문자메시지 화면을 캡처해 올린 사진에는 치이러더 박기량이 어떤 팀 야구 여러 선수와 문란한 관계라는 내용이 담긴 글까지 포함되어있어 장성우와 박기량 사건은 파장이 점차 커지게 됩니다.

당시 장성우와 박씨의 대화.(출처:코리의추억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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