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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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누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고 생존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대학에서 교수로 공부하고 강의했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송목 그리고 쓰고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깨어서 살다 깨어서 가고싶습니다
SE HO 안녕하세요. 양세호입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노블, 환경 웹툰 그리고 그림책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오드리 오드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임정연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소설집 [스끼다시 내 인생],[아웃],[불], 장편 [질러!],[페어리랜드],[지옥만세]. 프랑스, 베트남에 번역 출간된 [혜수,해수]1~4권.
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
박숲 소설과 시와 활자에 미친 세헤라자데!
오선호 2019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엔솔로지<폴더명_울새>
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사바나 나는 나를 모른다. 이제 나를 조금 알 것 같았다. 착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