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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Jun 19. 2022
어쩌면
지금은 너무 상처받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지도 몰라.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어떤 마음도 내고 싶지가 않아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자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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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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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안녕하세요, 명상 읽어주는 물고기 니모입니다. 학부에선 문화인류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공부했으며 명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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