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단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lare Kang Jul 16. 2018

테크 블로그 도전 실패

개발자이니만큼 테크 블로그로도 활용해볼까 생각했는데 브런치는 코드 하이라이팅도 안될뿐더러 코드 작성이 힘드네요. 꿋꿋하게 포스팅해보겠다며 글 쓰다가 브런치 세션 만료로 쓰던 글이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그래서 그냥 테크 블로그는 기존에 쓰던 곳들을 쓰려고 합니다.

Markdown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Steemit과 네이버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Steemit도 코드 하이라이팅은 안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코드 블록 정도는 지원하니까요)


스팀잇 https://steemit.com/@clarekang

네이버 블로그 https://clarekang89.blog.me/


매거진의 이전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