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플러스 Apr 11. 2019

웹디자인 & 웹개발 -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웹개발이란게 정말 어렵기만 한걸까요? 과연 쉽게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리플러스입니다.


대체 웹디자인이란게 배우면 뭐가 그렇게 좋다는 건지. 그리고 실제로 배우려면 어떻게 해냐하는건지.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이미 자신들이 아는'것들만을 갖고 이야기를 합니다. 개발 관련 문서는 어려워서 알기도 쉽지않고, 내용의 맥락도 엉망이죠. 그러나 과연 제대로 정리된 문서가 있다면 - 웹개발이 지금처럼 어려웠을까요? 


실무자들을 만나다보면 대부분 APP 디자인으로 UI 디자이너가 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WEB 쪽으로는 공부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이런 분들은 점차 설 자리가 좁아지고있는게 현실입니다. IT 환경의 변화에 따라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시는 UI 디자이너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https://youtu.be/0MRnhw1fZsQ







이번 영상은 웹개발 스터디 튜토리얼 문서를 작성하게된 계기와, 추후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담고있습니다. 웹개발의 개념과, 순서에 대해서 순차대로 정리를 해둔 글이기에, 하단의 영상목록과 함께 확인하시면. 이해가 더 쉬우실듯 합니다.


https://brunch.co.kr/@clay1987/161




만약 본인이 위의 문서를 읽으실만한 상황이 아닌 초보자라면. 다음 영상목록을 한번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ZTWNNG_I_U&list=PLsyIdGZtF79TXcNvoclzOgZaERf2IEWWQ







이 내용은 UI 디자인 연구소 - 단톡방에 올려진 자료를 정리하여 만들어진 컨텐츠입니다.

저희 단톡방은 잡담이 불가능한 방입니다. 단톡방에 들어오시려는 분은 - 이용안내문을 꼭 확인해주세요!





단톡방 이용안내

https://brunch.co.kr/@clay1987/11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