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디자인을 넘어서 생각하지 않으면 더이상 성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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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에대해서 여전히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UI 디자인을 배워나갔듯. 여기서도 조금씩 배워나가면 되는 것들이 있을 뿐. 1년 정도만 공부해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지점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웹개발의 기술은 계속 쉬워지고, 단순해지고있죠. 로봇과 AI의 시대에 필요한 인물은. UI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설계를 할 줄 아는 개발자이고, 디자인도 할 줄 아는 분석자입니다. UI 디자이너의 시대는 이미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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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만나면 돼지도 날 수 있다.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의 말입니다. 이미 사그러들어가는 UI 디자인의 시대에 맞춰, 현명한 판단을 해야할 떄가 왔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설계해보고싶다는 열망.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갈망은 역분석과 별도의 스터디로도 충분히 체험해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여러 서비스들의 특징과 차이점을 넘어. 그걸 구현하기 위한 웹개발을 공부하는 것. 그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입니다.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