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면서 실제로 실험해봐야하는 내용들
-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물어와야, 회사의 포트폴리오와 경쟁력을 더 강화할 수 있을까?
- 우리 회사는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하고, 현재 어떤 수준 / 상태일까?
- 현재 우리 회사가 갖고있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외부투자를 받을 수 있을까?
- 현재 우리 회사의 전략자원을 통해 타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을까?
- 함께 듣는 경영자 수업 등 대학과정이나, 골프영업 등의 효율은 실제로 얼마나 될까?
- 내가 할 수 있는 영업방식이나, 내가 아직 알지못하는 다른 영업방식은 무엇이 있을까?
- 내가 외부 기술 영업자로 전환했을 때, 내부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 새로운 중간관리자 급 인원을 뽑았을 때, 교육에 대한 온도차가 크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신규 중간관리자를 뽑았을 때, 존경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 기존 팀원들끼리 감정적으로 부딛히거나, 그룹끼리 나눠지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어떻게 해야할까?
- 충분히 서포트를 받지 못하거나, 감정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팀원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내가 하는 역할들 중 일부를, 팀원들에게도 교육한다면 어떨까? 적당한 효율이 나오게될까?
- 전화 기반의 클라이언트 피드백 / 미팅을 교육하려면 어떤 방식을 사용해야할까?
- 팀원들에게 제안서 작업에 대한 교육은 언제, 어느정도 수준으로 진행해야 할까?
- 초기 팀원들이 각자 리더급 인원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까?
- 초기 팀원들이 리더급 인원이 되었을 때, 신입 팀원을 교육하려면 어떤 서포트가 필요할까?
- 팀원급이 아닌 아르바이트나, 인턴 급의 인원을 교육했을때, 그들이 정직원으로 전환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 위의 방식을 사용했을 때, 난이도가 높은 업무를 기존 팀원 + 신규인원을 통해 처리할 수 있을까?
- 기존 인원들 중 결원이 발생했을 때, 신규인원을 교육하고 대체하는 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
- 팀원들이 원하는 방향과, 내가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조율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