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강도, 사기꾼, 돼지, 개, 國民之癌, 암덩어리
(거짓말하는 놈이 훔치는 놈이 된다)
(거짓말은 도적질의 101이다)
[] 2019년 한국인이 가장 신뢰하지 못하는 공인 TOP 13, 통계청 자료 []
1위 국회의원: 39.8%
2위 정치인: 39.1%
3위 재벌 총수: 28.3%
4위 경찰간부: 27.4%
5위 판검사: 24.3%
6위 기업인: 21.0%
7위 목사: 20.4%
8위 언론인: 17.8%
9위 고위급 군인: 16.7%
10위 공무원: 15.7%
11위 기자: 15.5%
12위 대통령: 11%
13위 연예인: 11%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 여기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지?
그래도 다행이다.
TV에서 매일 보는 연예인과
2019년 현직 대통령에 대한
신뢰감은 다른 집단보다 높아서.
7위 목사는 너무 저평가된 것 같다. Top 3에는 들어갈 텐데.
내가 알고 있는 목사는 여기에 해당되는 인물이 없다.
유명하지 않은 데다가 조찬기도회 같은데
초청받기는 커녕 참석도 못하니까...
대부분 특권의식에 절어서 사는 사람들만 모아놓았는데 '도둑놈' 같다.
갑질이 일상인 부류다.
국민의 생각이니 반론은 없다.
앞으로 순위가 급격하게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