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손질

by 쾌청


오늘은 연차를 내고 쉬었다. 마트에 가서 필요한 식재료를 고르며 대파 한 단도 샀다. 재료를 손질하고 냉동실에 집어 넣을 때 총알을 장전하는 듯한 든든한 기분이 들었다.




파 부자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나 자신과 주변을 정비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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