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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쓰는 이작가시나리오 작가. 여러 편의 영화를 썼다. 십년 차 직업 작가의 자다가 이불 차고, 길 가다 벽 차던 잡담기. 작법서가 아닙니다.
마마킴문화와 요리를 덕질하는 아줌마.
sssorimlivin' in daydreams__잔잔한 이야기들이 가만한 위로가 되기를.
해랑.
김지수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네버트라이네버노올바른 지식의 축적은 인내와 고통의 과정이나 집요한 호기심이며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이라 믿으며 책을 쓰고, 이름에 맞게 도전하고 시도합니다.
yona제주에서 직접 보고 느낀 이야기들을 그리고 있어요
비상곰비상곰의 브런치입니다. bisanggom@gmail.com
이소라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연필소녀카피라이터. 상하이에 살지만 제주에서 표류중입니다
이유미저서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카피 쓰는 법> <편애하는 문장들> <요즘 사는 맛2(공저)>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자기만의 책방> <문장 수집 생활> 등- 홍유진여행작가가 본업인 취미 소설가. 1년의 절반은 타지에 살며 그곳에서의 삶을 기록합니다.
더굿북http://www.thegoodbook.co.kr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