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가 그리숨었수?

#클레멘타인 솔직에세이

by 클레멘타인

캐롤이 그립네요


예전엔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수 만들거나

써야될 사람 리스트를 뽑는 일로 바쁜 날들이었는 데.


그건 꽤 힘든 작업이였죠.


좀 더 예쁘고 비싼 카드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골라 주고는 했는 데.


특히 멜로디카드.호호.


그런데 지금은 12월의 행복이 사라진것같아요.


나라때문인지 나이때문인지

둘 다인지 모르겠지만.


아 ~캐롤이 울려퍼지는 까페 어디 없을까요?

기분만이라도 징글벨이고 싶네요.



이 참에 크리스마스 카드라도 보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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