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솔직 에세이
가진게 시간이라 가끔 그림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엄청 가끔.
배운적도 없고 방법도 모르지만 그냥 따라그리기는 눈과 손으로 하는 거니까 보고 그리고 있습니다. 가끔 보고 그리던 사진이 없어져서 이것 저것 합성해서 그리게 된다는...
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두 부류인데
하나는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고
하나는 피아노 치는 사람입니다
물론 남성이면 더 좋...
아무튼 그 두가지는 저에게 동경의 대상인데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생님이 제 그림을 보고 비웃으셔서? 그 이후로 저는 그림에 대한 애착이 생깁니다;;; 그리고 저는 예쁜걸 좋아해요.그냥 예쁜 세상의 모든 존재를.
요즘 그림을 정말 배워 볼까 생각 중이기도 하구요.
예전에 저는 유화를 좋아했는 데
요즘은 수채화가 예쁘더군요.
따뜻한 그림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튼 집에서 뭘 해볼까하면 진짜 복병은 따로 있는 데
바로 고양이입니다.
아무튼 하루 종일 붙어서 안 떨어지려고 하는 데 가끔 귀찮기도 하다가 무릎에 억지로 들어오려고 버둥거리면 그게 또 귀여워서...
에잇 모르겠다. 하면서 뽀뽀세례로 이불 속에 같이 들어가서 잡니다. 그래서 모든 일상이 느려지기도 했구요. 늘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거 원.
내일부터는 한 시간이라도 나가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안그러면 이러다가 고양이 마법에 걸려 저의 미래는 전업 캣맘이 될지도;;;